마더(일본 영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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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2020년에 제작한 일본 영화. 소년의 조부모 살해 사건 실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.
2. 예고편[편집]
3. 시놉시스[편집]
4. 등장인물[편집]
- 미스미 아키코 (나가사와 마사미)
미혼모. 홀로 슈헤이를 키우고 있다.
- 슈헤이 (오쿠다이라 다이켄) ※유아기 : 군지 쇼
아키코의 아들. 등장시 12세 → 후반 17세
- 타카하시 아야 (카호)
슈헤이를 걱정하는 아동 상담소 직원.
- 우지타 마모루 (미나가와 사루토키)
아키코에 마음이 있는 시청 직원.
- 아카가와 케이이치 (나카노 타이가)
아키코가 지내고 있는 러브 호텔의 직원.
- 미스미 카에데 (츠치무라 카호)
아키코의 여동생. 슈헤이와 후유카의 이모.
- 아라마키 젠키
- 오니시 시마
- 미스미 마사코 (키노 하나)
아키코의 어머니. 슈헤이와 후유카의 외할머니.
- 후유카 (아사다 하로)
아키코와 료 사이에서 태어난 슈헤이의 이부동생.
- 카와다 료(아베 사다오)
호스트. 아키코의 내연남. 후유카의 생부.
5. 줄거리[편집]
무능력하고 무책임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엄마. 다섯 살배기 아들. 두사람은 좀처럼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다. 철저한 자본주의 사회인 일본 사회...내몰리고 내몰리다 결국 엄마는 아들에게 할아버지 할머니를 죽이면 그 재산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해준다.
아들의 조부모, 즉 자신의 부모를 살해하라고 지시한다.
6. 평가[편집]
7. 흥행[편집]
7.1. 일본[편집]
7.2. 대한민국[편집]
8. 기타[편집]
- 슈헤이 역할을 맡은 오쿠다이라 다이켄은 2003년 9월 20일 출생, 도쿄도 출신. 첫 오디션에서 발탁되어 본작이 영화 데뷔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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